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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밖에 <초중신 그라비온>의 텐쿠지 토우가, <렌탈 마법사>의 이바 이츠키, <누라리횬의 손자>의 누라 리쿠오 등 인격이 바뀌는 캐릭터도 연기했다. <하트 나라의 앨리스 ~Wonderful Wonder World~>에서는 트위들 디와 덤 쌍둥이의 역할을 나누어 연기했는데, 생각보다 연기를 나누는 것이 편했다고 한다.<ref><하트 나라의 앨리스 ~Wonderful Wonder World~ 공식 비주얼 팬북> 중에서.</ref> |
그밖에 <초중신 그라비온>의 텐쿠지 토우가, <렌탈 마법사>의 이바 이츠키, <누라리횬의 손자>의 누라 리쿠오 등 인격이 바뀌는 캐릭터도 연기했다. <하트 나라의 앨리스 ~Wonderful Wonder World~>에서는 트위들 디와 덤 쌍둥이의 역할을 나누어 연기했는데, 생각보다 연기를 나누는 것이 편했다고 한다.<ref><하트 나라의 앨리스 ~Wonderful Wonder World~ 공식 비주얼 팬북> 중에서.</ref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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− | <우주를 달리는 소녀>에서는 레오팔드(나르시스트 기질이 있는 인공지능 생명체)와 폰(독특한 센스를 가진 노과학자)의 두 역할은 물론 레오파드의 다른 인격인 '프린스 오브 다크니스'를 포함해서 실질적으로 3중의 연기를 소화한 적도 있다. 만화가 쇼오토 아야는 이런 연기의 바리에이션을 가리켜 "변화자재(変化自在, 자유롭게 변화함)"라고 표현했다.<ref> |
+ | <우주를 달리는 소녀>에서는 레오팔드(나르시스트 기질이 있는 인공지능 생명체)와 폰(독특한 센스를 가진 노과학자)의 두 역할은 물론 레오파드의 다른 인격인 '프린스 오브 다크니스'를 포함해서 실질적으로 3중의 연기를 소화한 적도 있다. 만화가 쇼오토 아야는 이런 연기의 바리에이션을 가리켜 "변화자재(変化自在, 자유롭게 변화함)"라고 표현했다.<ref><S・L・H 스트레이・러브・하츠!> 제3권 아후레코 레포트</ref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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